구강암환자의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증

구강암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같이 받는 경우가 많다. 침샘에 대한 방사선영향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사선치료 후 침의분비가 줄어드는 구강건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환자들이 물을 들고 다니며 자주 마셔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밤에 목이 말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증상을 호소한다. 인공타액등이 있으나 비용이 효과적인 면에서 불편해 하는 환자분도 있다. “Pilocarpine”약제가 도움이 되는 환자분도 있고 환자가 조절에서 쓰면 효과적인 경우도 많다. 우선 방사선치료후의 구강건조증에 대해서는 약가가 보험이 되기 떄문에 구강암환자의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증에 사용해서 환자가 불편감이 덜하다고 한다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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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un-Young Paeng(팽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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